항정살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워지기 전에 막차 탄 글램핑 후기 나는 캠핑을 가봤는데 글램핑은 안 가봤다. 어릴 적부터 텐트 치고 고기 잡고 그런 걸 종종 하곤 했는데, 친구들은 안 해봤다고 해서 충격이었던 기억... 요새 하도 글램핑장이 잘되어 있다고 해서 한 번 가보기로 했다. 날씨는 춥다가 갑자기 따뜻해지고 미세먼지가 가득 낀 그런 날이었다... ^-^ 아참 글램핑장을 예약하기 전에 일행들이 다 들어갈 수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. 어느 곳은 가족만 머무를 수 있거나 동성끼리만 머무를 수 있거나 뭐 그런 조항들이 있었음 (그래서 예약했다가 한 번 취소하고 다시 예약함, 코로나 때문인 듯?) 날씨가 아주 미세먼지가 많았지만 갑자기 따뜻해져서 캠핑하기는 참 좋은 날씨 앞에 마당처럼 저렇게 있는데 단풍이 정말 예쁘게 물들어서 글램핑 오는 맛이 났음 앞에 방방이 있는데 저.. 더보기 이전 1 다음